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이 푯대를 삼고 추구한 것
1.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아나니아에게 주신 말씀 – 그는 내 이름을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 앞에 가지고 갈, 내가 택한 내 그릇이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 주려고 한다.(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20:24절)
2. 앞에 있는 것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는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달려가는 것이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3.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것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푯대가 분명해야만 달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