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누가복음 1 : 78 – 79(신약 p.89)
78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제목 :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말라기4:2 ▶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누가복음1:78 ▶ 돋는 해
- 예수님 오시기 전 인류의 모습(영적 무지와 암흑)
① 영적 암흑은 도덕적 타락을 가져오고, 도덕적 타락은 부패와
파산을 가져온다. 고통과 슬픔을 그리고 허무와 사망을 본다.
② 79절,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가 되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산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항상 사망의 무서운
그늘에서 산다. 죽기도 전에 죽음의 고통을 매일 맛 보면서
살고 있다. 이것이 소망 없는 불신자의 생활이다.
- 이렇게 어두운 세계에 새벽이 왔다 ☞ 돋는 해가 위로부터
① 빛이 비추이는 곳에 어두움은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② 위선과 무지의 암흑을 흩어버리기 시작했다.
참 하나님을 보여 주셨다(요1:14) ▶ 그의 말씀으로
▶ 그의 성품으로 ▶ 그의 생활로 ▶ 그의 하신 일로
▶ 마침내 그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참 하나님을 보여 주셨다
③ 참 사랑을 보여 주셨다 참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흠 없고 죄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인간을 보여 주셨다.
참 인간으로서의 생활이 어떠한 것인지 친히 보여 주셨다.
④ 무지와 죄로 타락한 인간이 죄 사함을 받고 중생하여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을, 친히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심으로 열어주셨다. 십자가로서 죄의 어두움을
흩어 버리셨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새 소망과 기쁨을 주셨다.
- 그 결과 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셨다.
① 그리스도는 죄로 막혔던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평을 가져오셨다. ②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양심이 회복
되고 양심의 불안이 없어진다. ③ 인간과 인간과의 화평
장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