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여호수아 24 : 14 – 28(구약 p. 357)
14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7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제목 : 신앙의 결단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5)
①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모아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결단을 할 것을 강하게 촉구하였다.
– 그 이유는 여전히 애굽에서 섬기던 우상들을 버리지 못하는
자들과 가나안 땅의 거주민들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이스라엘 가운데 존재했기 때문이다.
②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것을 맹세하고 언약을 맺었다(16,21,24)
▶ 하나님의 뜻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내 뜻대로 할 것인가?
- 세겜이라는 장소(왜 세겜이었나?)
* 세겜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소이다.
①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갈데아 우르에서
빠져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다
(창 12:4-7).
② 야곱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하란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 때, 가족들이 가져온 모든 우상들을 땅에 파묻은 곳이
세겜이다(창 35:1-4)
à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심을 모두가 시인한 장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