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빌립보서 3 : 1 – 9(신약 p.321)
1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제목 : 모든 것을 해로 여김
1.모든 것을 해로 여김(과거에 취한 특수한 행동)
① 내게 유익하던 것▶바울이 이미 나열한 그의 모든 특권들,
한 동안 자기의 가슴을 나오게 만들었던
소위 “유익들"이었다는 의미이다.
②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를 안 뒤에는 그 소위 “유익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왜? 그리스도를 떠나게 하므로)
③ 그런 것들은 우리를 그리스도 밖에 붙잡아 두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물이기 때문이다.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영구히 취하는 계속적 행동)
① 또한 ▶ 그러나 결국, 나는 이렇게까지 생각하나니
모든 것 ▶ 7절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 보다
폭 넓은 표현이다.
②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다.
▶ 배가 풍랑을 만났을 때에는 사람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서
는 아무리 귀한 것일지라도 배 밖으로 던져야 된다. 그와 같이
죄악 풍파 가운데 처한 나에게 그리스도를 아는 신앙 지식을
살리려면, 모든 좋다고 하던 이 세상 것들을 배설물 같이
버려야 한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마6:24)
③ 배설물로 여김 ▶식탁에서 버려지는 찌꺼기, 바울이 전에
귀히 여기던 바리새식 율법주의는 식탁에서 버려진 찌꺼기.
이 찌꺼기들이 개들(유대주의자들)에게는 좋아 보이나,
바울에게는 방해물이었다.
④ 그리스도를 얻고 ▶ 그가 전에 몰랐던 그리스도를 이제
얻으려고 모든 다른 것들을 배설물로 여겨 버린다는 것이다.
⑤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겨 버리려는 목적 ▶ 9절,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그리스도와의 영적 연합을 말한다.
3.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
으로부터 난 의라▶자기 자신에게서 난 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의
를 믿음으로 얻은 상태이다.(마13:44-46, 고전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