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데살로니가전서 5 : 18 –(신약 p.333)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제목 :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 5 : 18(신약 p.333)
-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모든 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감사하라는 의미입니다.
① 당연한 일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 히스기야왕이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에 15년을 더 허락하십니다. 그때에 바벨론에서 히스기야에게 사신들을 보내왔을 때에, 히스기야는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랑합니다. 그것을 성경은 그의 마음이 교만하였다. 라고 기록합니다.(역대하 32;24-26)
② 하나님께서는 은혜받은 자들이 자발적으로 주님 앞에 나와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
– 열 명의 나병 환자들 모두가 나음을 입었지만,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린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 한 명 밖에 없었습니다.
- 성도는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① 어려울 때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 다니엘은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가 어리석은 사람이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몰라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성경은 다니엘이 이처럼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를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었다. 라고 말씀합니다.(다니엘 6:23)
② 아브라함도 나이가 많을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창세기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